손흥민, MLS 보장 연봉 166억 원… ‘축구의 신’ 메시 이어 전체 2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흥민, MLS 보장 연봉 166억 원… ‘축구의 신’ 메시 이어 전체 2위

한스경제 2026-05-13 09:13:15 신고

3줄요약
LAFC 손흥민. /구단 페이스북
LAFC 손흥민. /구단 페이스북

|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뛰는 손흥민이 올 시즌 약 166억원의 보장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MLS 선수협회가 13일(한국 시각) 공개한 2026시즌 선수 연봉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의 올해 보장 연봉은 1115만2852달러(약 166억원)다. 이는 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MLS 선수협회가 공개한 보장 연봉은 올해 4월 16일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연간 기본급에 계약금과 보장 보너스를 계약 기간에 따라 연간으로 환산한 평균 금액이다. 마케팅 보너스와 에이전트 수수료는 포함되지만,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보너스는 보장 금액이 아니어서 제외된다. 선수 개인이 구단이나 후원사와 별도로 맺은 계약에 따른 수입도 포함되지 않아 실제 연간 총수입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적료는 최대 2650만달러(약 395억원)로 알려져 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새로 썼다. 올 시즌은 손흥민이 MLS에서 보내는 두 번째 시즌이다.

다만 손흥민의 연봉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는 격차가 컸다. 메시의 올해 보장 연봉은 2833만3333달러(약 423억 원)로 MLS 전체 1위다. 손흥민보다 약 2.5배 많은 금액이다. 메시는 지난해 10월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손흥민에 이은 연봉 3위는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동료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폴이다. 데폴의 올해 보장 연봉은 968만8320달러(144억원)로 집계됐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