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심사위원장으로 칸 레드카펫 밟았다…韓 영화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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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심사위원장으로 칸 레드카펫 밟았다…韓 영화 새 역사

일간스포츠 2026-05-13 09:1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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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of the jury South Korean director, screenwriter and producer Park Chan-wook poses during a photocall of the members of the jury at the 79th edition of the Cannes Film Festival in Cannes, southern France on May 12, 2026. (Photo by Valery HACHE / AFP)/2026-05-12 21:47:27/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찬욱 감독이 한국 영화인 최초로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레드카펫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날 박찬욱 감독은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동안 한국 영화인이 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적은 있었지만,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것은 박찬욱 감독이 처음이다. 박 감독은 총 22편의 경쟁 부문 초청작 심사를 이끈다. 앞서 그는 제70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올해 심사위원단에는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 에티오피아계 아일랜드 배우 겸 프로듀서인 루스 네가, 벨기에 영화감독 로라 완델, 중국계 미국인 클로이 자오 감독, 칠레의 디에고 세스페데스 감독, 코트디부아르 배우 이삭 드 번콜, 스코틀랜드 각본가 폴 라베티, 스웨덴 출신 배우 스텔란 스카스카드를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한국 영화 3편이 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경쟁 부문에 초청됐고,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정주리 감독의 ‘도라’는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됐다.

한편 제79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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