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별난 아들에 눈물 짓더니...아유미 딸 육아 손쉽네 "출산 후 처음 누워봐"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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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별난 아들에 눈물 짓더니...아유미 딸 육아 손쉽네 "출산 후 처음 누워봐" (보라이어티)

엑스포츠뉴스 2026-05-13 09:0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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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유미 딸을 초대해 딸육아 체험에 나섰다.

12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에는 '드디어 딸 품은 황보라! 둘째 테스트로 사심 충족 한 사연 아유미 딸, 찐친 독박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둘째를 고민하며 아유미의 딸 세아를 집으로 초대해 하루 육아 체험에 나섰다. 그는 아들 우인이와 달리 얌전한 세아의 모습에 연신 감탄했다.

황보라는 "내가 태어나서 우인이 낳고 한 번도 누워본 적이 없다"며 "근데 세아는 이렇게 누워 있지 않냐"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아유미는 남편과 함께 금남시장에서 오랜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그는 "이 분위기가 너무 좋다. 육퇴하고 이렇게 즐긴다는 게 행복"이라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하지만 두 아이를 동시에 돌보는 일은 쉽지 않았다. 황보라는 아이들 식사를 챙기던 중 우인이가 응가를 하는가 하면, 씻고 나온 뒤 침대에 소변 실수까지 하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세아까지 엄마를 찾으며 울음을 터트리자 황보라는 "내가 뭐 하러 한다고 해서 이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 아까까지만 해도 엄청 편했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황보라는 아들 우인이의 유별난 성향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우인이가 너무 별나다. 식당에서 10분 이상 앉아 있지 못하고 한 가지 놀이를 오래 못 한다"며 "남자아이들은 원래 그렇다고 하지만 이 정도인가 싶더라"라고 걱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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