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가 지식정보타운(지정타) 상권을 찾아 소상공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김종천이 만난 과천사람 20’ 일정으로 과천 지식정보타운 로데오거리에서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업주는 서울에서 거주하다 2년 전 과천 지식정보타운으로 이주해 6개월 전부터 로데오거리에서 빵 카페를 운영 중이다.
김 후보는 이날 매장에서 직접 만든 대표 메뉴를 맛보며 상권 분위기와 운영 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쫀득한 식감의 사빠딸 빵과 할라피뇨 치즈 치아바타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을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평일 낮 시간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주는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손님들이 많아 매출에 도움이 되고 있지만, 과천 지역화폐 예산이 부족해 매달 초 신청이 시작되면 금세 소진되는 점이 아쉽다”며 “예산이 확대되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민선7기 시장 재임 당시 지역화폐 도입과 사용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써왔다”며 “앞으로는 지역화폐 예산을 더욱 확대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식정보타운은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자영업자 등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생활 중심지”라며 “지정타 로데오거리와 같은 골목상권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활상권 기반 확충, 상권 활성화 지원, 소상공인 맞춤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