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루마니아서 첨단 무인화 솔루션 제시 外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화시스템, 루마니아서 첨단 무인화 솔루션 제시 外

데일리임팩트 2026-05-13 08:59:11 신고

3줄요약
BSDA 2026에 참여하는 한화부스 조감도. (제공=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13~15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BSDA 2026’에 참석한다. 발칸 지역 최대 규모 전시회로 꼽히는 이번 전시회엔 36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437㎡ 규모의 통합부스를 마련했다.


유럽 등 국제정세 급변에 따라 유럽 각국이 무인 전투체계 도입을 확대하는 가운데 루마니아는 현재 UGV(무인지상차량) 도입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에서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을 비롯해 그룬트(GRUNT)와 테미스-K(THeMIS-K) 등 UGV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그룬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독자 개발한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의 성능개량형 모델이다. THeMIS-K는 에스토니아 밀렘 로보틱스와 협력해 개발된 궤도형 무인차량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밀렘 로보틱스와 협력해 테미스-K보다 큰 중형 궤도 형식의 UGV도 개발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항공기, 차량, 열차 등 표적 식별은 물론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규모 산정이 가능한 AI 기반 위성 영상분석 솔루션을 이번 전시에 선보인다. AI 위성 영상분석 솔루션을 무기체계와 함께 활용하면 전장상황 인식 및 정밀타격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의 스마트배틀십(SBS)과 자율항법으로 기뢰를 탐지해 자폭으로 제거할 수 있는 차세대 기뢰제거처리기도 전시한다.


효성굿스프링스, 전력 효율 높인 펌프 솔루션 선봬


IE5 영구자석 모터 적용한 부스터 펌프. (제공=효성굿스프링스)


효성굿스프링스가 전력 사용량을 3.2% 절감한 고효율 펌프 솔루션을 선보인다.


효성굿스프링스는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서 ‘급수용 IE5 부스터 펌프’를 처음 선보인다. IE5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인증한 초고효율 모터 등급이다.


IE5 부스터 펌프는 기존 전기로 자석을 만들어 회전을 하는 유도전동기 대신 영구자석(Permanent Magnet) 모터를 적용해 같은 조건에서 IE3급 제품 대비 에너지 효율을 3.2%(7.5kW 기준) 높인 제품이다. 또한 기존 전용 인버터 대신 범용 인버터를 채택해 유지관리 편의성을 높여, 비용 절감 효과도 확보했다. 유럽에서는 에너지 효율 기준 강화와 고효율 설비 도입이 확대되면서 IE5급 모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효성굿스프링스는 이 외에도 이번 전시에서 ▲데이터센터용 센서리스 인라인 펌프 ▲프리미엄 건식 오배수 패키지 ▲소방펌프 패키지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포스코, 해양환경공단과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 맞손


울릉도 바닷 속에서 플라스틱통을 수거해오는 모습.. (제공=포스코)


포스코는 해양환경공단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보호 모델 구축에 나섰다.


양측은 앞으로 ▲무인도서 및 인근 해역 정기 정화 활동 ▲민·관 합동 해양정화 캠페인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기존 포항·광양 등 사업장 중심의 활동 범위를 경상·전라 지역 무인도서까지 확대한다. 그 첫 행보로 이달 31일 ‘바다의 날’을 앞두고 포항 구만리 인근 무인도와 전남 고흥 삼도 등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2009년 발족한 포스코 임직원 재능봉사단으로, 현재까지 2만4000 여 명이 참여해 누적 2468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다이버 자격증을 보유한 봉사자 180여 명이 수중 폐기물과 해적생물(害敵生物)을 수거하며 바닷속 생물 다양성 보존과 지역 어민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고려아연,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 운영


고려아연 직원이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임직원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평일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원들의 시간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전면허 갱신 및 면허증 재발급이 필요한 고려아연 계열사 및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비스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및 사택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지난달 28일과 30일 양일간 운영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로 3회째 해당 서비스를 지원했다. 임직원들은 시험장 방문을 위한 이동시간 및 교통비 절감은 물론, 민원 처리 대기 시간 단축 등 실질적 편의 제공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체 이용률도 전년 대비 10.2% 증가하며 임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방증했다.


대동, ‘국가 농업AX플랫폼’ 대표기업 선정


대동 스마트팜 전경. (제공=대동)


대동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국가 농업AX플랫폼’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동을 대표기업으로 LG CNS·대동애그테크·대영지에스·아트팜영농법인과 전라남도·무안군이 참여하는 전라남도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국가 농업AX플랫폼은 이상기후·노동력 부족·농촌 고령화 등 농업의 구조적 위기를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농림부 최초의 민·관 협력 사업이다. 지난 2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서면·발표·현장 평가가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단 1개 컨소시엄만 선정됐다. 대동은 AI 자율작업 농기계, 농업용 로봇, 스마트팜 운영, 현장 데이터 수집 체계를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의 농업 피지컬AI 기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컨소시엄은 연내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내년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 초기 사업비는 총 2546억원 규모이며, 전남 무안군 일대에 약 21.6ha(6만5천평) 규모의 첨단 AI 온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재배, 자동화 농작업, 생산·유통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AI 농업 모델을 구현하고, 향후 전국 확산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표준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AI로 에너지‧사회문제 해결 추진


(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AI 임팩트 솔루션’의 참가팀을 모집한다. ‘AI 임팩트 솔루션’은 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와 사회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가진 창업팀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SK이노베이션이 주최‧후원하고 임팩트 투자와 엑셀러레이팅 전문 역량을 보유한 재단법인 큐네스티가 주관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이디어 발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육성,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발된 10개 팀에는 실증 개발비를 비롯해 AI 기술·비즈니스·임팩트 각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상용화 지원, 후속 투자 연계 등 사업화에 필요한 지원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우수 솔루션으로 선정된 팀에는 후속 사업화와 고도화를 위한 비용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2년차에는 우수팀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자 발굴육성 자금(TIPS) 및 임팩트 투자자 연계 등 사업화를 위한 추가 지원도 지속할 예정이다.


KAI, 현대차그룹과 K-AAM 공동개발 추진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KAI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고=KAI)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이 현대차와 ‘미래항공 모빌리티 기체(AAM)’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KAI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법인인 슈퍼널과 AAM 공동 설계를 진행하고, 현대차그룹이 개발중인 항공용 전동화 파워트레인 상용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KAI는 고도화된 항공기 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과 까다로운 글로벌 항공 인증 절차에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양사는 전략 수립을 위해 워킹그룹과 주요 경영진으로 구성된 스티어링 커미티를 운영하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 전반에 걸쳐 신규 협력 분야를 도출해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AI가 축적해 온 항공기 기체 개발과 계통 통합 역량과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제조 전문성과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술력이 결합돼 경쟁력 ◆있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탄생이 기대된다.


◆ 현대제철, 'CORE Solution' 파트너십 공모


(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제3차 HCORE Solution 파트너십 공모'를 진행한다.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 세 번째를 맞은 HCORE Solution 파트너십 공모는 제품 개발 과제 위주였던 지난 1, 2차와 달리 이번에는 건설산업 현장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현대제철은 이번 공모를 통해 고객사와 함께 공사비 절감, 공기 단축, 시공 및 제작 효율성 저하 등 실제 건설 현장에서 겪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도 기존 건축, 토목 부문을 비롯해 구조기술, 서버랙 및 IT 장비, 인테리어, 냉각·공조 설비, ESS, 배전·변전 설비 등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까지 대폭 확대했다.


공모 참여 자격은 철강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기업과 현장의 문제를 제안할 수 있는 건설산업 유관 학·협회 및 연구기관이며, 단독은 물론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Copyright ⓒ 데일리임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