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금융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일대일 맞춤형 재무상담 및 금융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대일 재무상담 프로그램인 '영(Young)리한 금융생활'에서는 전문가가 참여자의 소비·지출 패턴과 금융생활 전반 등을 정밀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재무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금융교육 '돈(Money) 워리, 비 해피'에서는 청년층에게 필수적인 기초 금융 상식부터 주거 마련을 위한 전략까지 실질적인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일대일 재무상담은 69명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다. 금융교육은 오는 7월 별도의 모집 공고를 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관악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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