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홍어 손질만 6만 마리”…수산물 도매업 과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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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홍어 손질만 6만 마리”…수산물 도매업 과거 공개

스포츠동아 2026-05-13 08:28: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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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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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지현이 ‘전현무계획3’에서 숨겨왔던 수산물 도매업 이력을 공개하며 삼척 시장을 장악한다.

1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전현무계획3’ 3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박지현과 함께 강원도 삼척으로 떠나는 먹트립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여기는 강원도 최남단 삼척이다. 오늘은 식재료가 그냥 살아 있드래요 특집”이라고 외치며 기대감을 높인다.

세 사람은 삼척의 싱싱한 식재료를 만날 수 있는 번개시장으로 향한다. 수산물 시장에 들어서자 전현무는 “박지현 씨가 진짜 해산물 전문가다. 목포 출신인 데다 관련 일까지 했었다”고 소개한다.

이에 박지현은 “수산물 도매업을 했었다. 홍어 손질만 6만 마리 넘게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지현은 시장 생선들을 둘러보며 “이거는 준치인갑다”라고 능숙하게 말한다. 그는 순식간에 트로트 가수에서 생선 전문가로 변신하며 수산물 도매업 DNA를 드러낸다.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도 박지현을 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한다. 박지현은 특유의 싹싹한 매력으로 화답하며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세 사람은 막 썰어낸 가자미 뼈째회, 싱싱한 산 골뱅이, 반건조 열기 등을 한 접시씩 단돈 만 원에 구매하며 ‘만원의 행복’을 즐긴다.

이어 시장 안 상차림 식당으로 이동해 직접 고른 해산물을 맛본다. 저렴한 가격에 조리한 열기 조림까지 더해지며 삼척 먹트립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먹방 도중 박지현은 가족 이야기도 꺼낸다. 그는 “외가 식구들이 전부 수산업에 종사하신다. 외삼촌은 배를 타시고 외할아버지는 어촌계장이셨다”고 밝힌다.

이어 “엄마를 도와드리려고 저도 자연스럽게 수산업을 시작했다. 중학교 때부터 했다”고 털어놓으며 효자 면모를 드러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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