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유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YOUTH ERROR’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루는 순간을 뜻하는 팀명처럼, 플레어 유는 이번 앨범을 통해 빛나는 시작을 알린다.
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실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 그룹이다. 두 사람은 방송 당시 남다른 팀워크와 케미스트리로 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서로의 팬미팅 현장을 꾸준히 찾으며 인연을 이어왔다. 결국 한 팀으로 재회한 이들은 플레어 유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청춘 서사를 써 내려가게 됐다.
데뷔 전부터 활약도 이어졌다. 플레어 유는 지난 3월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이달의 DJ로 활약했으며, 다양한 화보와 콘텐츠를 통해 특유의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에는 ‘KCON JAPAN 2026’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먼저 만나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에서는 플레어 유만의 청춘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본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KCON JAPAN 2026’에서 타이틀곡 ‘WAY 2 U’를 비롯해 수록곡 ‘Hyper’, ‘WOO-HOO’ 무대를 선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WAY 2 U’에서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설렘을 귀여운 안무로 표현했고, ‘Hyper’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WOO-HOO’ 무대에서는 자유롭고 풋풋한 청춘 감성을 담아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비주얼 시너지 역시 기대 포인트다. ‘YOUTH ERROR’는 틀리고 넘어지며 성장하는 두 청춘의 기록을 담은 앨범으로, 플레어 유는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Oops! 버전에서는 프레피룩 스타일링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극대화했고, BFF 버전에서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무드로 소년미를 강조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멤버가 만들어낼 청춘 시너지에 관심이 쏠린다.
온라인에서는 “비주얼 합이 예상 이상이다”, “오디션 때 케미 그대로라 더 기대된다” 등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데뷔 전부터 ‘KCON JAPAN 2026’ 무대에 오른 만큼 글로벌 팬덤 유입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플레어 유는 이날 오후 6시 데뷔 앨범 ‘YOUTH ERROR’를 발매하고, 오후 8시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Debut News’를 개최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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