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추가 공고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시비 12억원과 국비 40억원을 들여 총 1천대 규모의 전기자동차를 추가 보급한다.
차종별 추가 보급 물량은 전기 승용차 600대, 전기 화물차 400대다.
신청 접수는 차종별로 순차 진행되며 전기 화물차는 20일부터, 전기 승용차는 27일부터다.
시는 상반기 물량으로 전기 승용차 4천126대와 전기 화물차 846대 보급을 추진했으나, 전기 화물차는 지난 3월 말, 전기 승용차는 지난달 중순 각각 조기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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