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테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정승환이 짙은 감성의 사랑 노래로 돌아온다.
소속사 안테나는 “정승환이 25일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을 발매한다”라며 “5월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사랑 노래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담아냈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앞서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음악으로 풀어냈던 정승환은 이번 싱글을 통해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표현력을 한층 극대화하며 다시 한번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커버 이미지에는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 기대어 꽃과 함께 포즈를 취한 정승환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부드러운 허밍이 돋보이는 음원 일부도 처음 공개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앞서 안테나 공식 SNS에는 버스 내부 곳곳에 숨겨진 꽃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해당 이미지는 정승환의 신곡 발매를 암시하는 스포일러 콘텐츠로 밝혀졌으며, 무엇보다 ‘너를 사랑할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이라는 문구가 새 사랑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승환의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은 25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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