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어머니가 준 사탕”…고소영, 끝내 못 먹었다 [SD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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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어머니가 준 사탕”…고소영, 끝내 못 먹었다 [SD리뷰]

스포츠동아 2026-05-13 03: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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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고소영이 BTS 정국 어머니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인간샤넬 고소영 옷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고소영은 식탁 위에 놓인 물건들을 소개하던 중 사탕 하나를 꺼내 들며 “이거 정국이 어머님이 주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제작진이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묻자 고소영은 BTS 공연장에서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공연 보러 갔는데 부모님들이 옆에 계셨다.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하는데 ‘뭐 주고 싶은데 줄 건 없고’ 하시더니 가방에서 사탕을 꺼내 주셨다”고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고소영은 공연이 끝난 뒤 정국과 나눈 대화도 공개했다. 그는 “‘어머님이 사탕 주셨어요’라고 했더니 정국이가 바로 ‘아 그 사탕?’ 하더라”며 “어머님이 항상 드시는 사탕인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 “세 개를 주셨는데 딸 윤설이 하나 먹고 나 하나 먹고 지금 하나 남았다”고 덧붙이며 웃었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가족과 함께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공연을 관람했다. 당시 정국과 뷔를 비롯한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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