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4호 김영빈 변호사,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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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4호 김영빈 변호사,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출사표

투어코리아 2026-05-13 02:53: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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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4호’ 김영빈 변호사가 11일 공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사진-김영빈 후보 캠프(편집 류석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4호’ 김영빈 변호사가 11일 공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사진-김영빈 후보 캠프(편집 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4호’ 김영빈 변호사가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공식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11일 오후 충남 공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실력 있는 세대교체로 지역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안정된 법조인의 길에 머무르기보다 사회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 전문가로서 고향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나섰다”며 “싸움꾼이 아닌 전문성을 갖춘 실력 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실에서 검사로 근무하며 정책 설계와 제도 개선에 참여한 경험을 내세워 “현장의 문제를 제도로 연결해온 법무행정 전문가”라는 점을 부각했다.

또한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 집행을 강조하면서도 부정부패와 불공정에는 단호히 대응해 온 ‘원칙주의형 법조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후보는 현재의 정치 상황을 “기후위기, 저출산, 지방소멸 등 복합 위기 앞에서 구태 정치로는 해법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이제는 실력으로 증명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쉬지 않는 열정으로 공주·부여·청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김 후보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의 강력한 ‘원팀 체제’를 전면에 내세운다.

양측은 ▲농어업 국가전략산업화 ▲청년 유입 및 일자리 창출 ▲충청권 경제·기술 거점 조성 ▲지방소멸 대응 등을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부터 지역 내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접촉을 확대하고 민생 중심 정책 선거 행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편 김영빈 후보는 공주시 출신으로 공주교동초·공주중·공주사범대부설고를 거쳐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47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37기)에 합격한 뒤 서울중앙지검 검사,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를 거쳐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4호로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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