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맨유 떠나는 애물단지...“갈라타사라이가 적극적 영입 추진, 우가르테도 이적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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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맨유 떠나는 애물단지...“갈라타사라이가 적극적 영입 추진, 우가르테도 이적에 긍정적”

인터풋볼 2026-05-13 0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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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누엘 우가르테의 이별이 가까워진 분위기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12일(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가 우가르테 영입을 위해 맨유와 협상 타결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우가르테가 이적에 긍정적 의사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우루과이 출신 미드필더 우가르테. 스포르팅에서 잠재력을 만개한 그는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지난 시즌 맨유로 왔다. 처음 왔을 때만 해도 기대감은 컸다. 맨유 팬들은 당시 노쇠화 조짐이 보였던 카세미루를 대신해 차세대 중원 사령관이 되어주길 바랐다.

그러나 기대는 실망으로 돌아갔다. 첫 시즌부터 주전을 선택받았던 우가르테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3선에서 보여주는 기동력과 수비는 나쁘지 않았지만, 빌드업 능력이 심각했다. 이 때문에 중원에서 매끄러운 공수 전환을 수행하지 못해 공격의 맥을 끊는다는 혹평을 들었다.

2년 차 시즌인 올 시즌도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지적받았던 패싱력 약점은 여전히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았다. 부진한 경기력이 이어지자, 결국 철저한 벤치 자원으로 분류되며 설 자리를 완전히 잃었다.

맨유는 ‘전력 외 자원’이 된 우가르테를 방출시킬 계획이다. 매체는 “맨유가 올여름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우가르테 매각을 고려하는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구단은 최소 두 명의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 중이며, 우가르테가 떠날 경우, 세 번째 영입까지 가능성이 열려 있다”라고 전했다.

우가르테의 차기 행선지는 갈라타사라이가 유력하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갈라타사라이는 우가르테 영입을 위한 협상을 최근 다시 재개했다. 선수 측과의 대화에서 아무 문제를 겪지 않았고 이제 맨유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기다리고 있다. 만약 요구 금액이 지나치게 높다면 임대 계약으로라도 영입을 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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