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텐 하흐 실패작’ 대체자 낙점! “수뇌부에 강한 인상 남긴 아라우호, 쇼와 경쟁 가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텐 하흐 실패작’ 대체자 낙점! “수뇌부에 강한 인상 남긴 아라우호, 쇼와 경쟁 가능”

인터풋볼 2026-05-13 01:5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막시 아라우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간) “아라우호가 맨유의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맨유 팬들은 스포르팅 출신인 그가 마누엘 우가르테보다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가까운 성공사례가 되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스포르팅은 올여름 아라우호 이적료로 6,900만 파운드(약 1,380억 원)를 요구할 생각이지만, 실제 협상 가능 금액은 4,300만 파운드(약 860억 원) 수준이 될 수도 있다. 맨유는 아라우호가 월드컵에서 활약해 몸값이 더 오르기 전에 계약을 마무리 짓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2000년생, 우루과이 출신 레프트백 아라우호. 자국 클럽 몬테비데오 원더러스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뒤 멕시코 리그를 거쳐 스포르팅으로 건너가 날갯짓을 펼쳤다. 합류한 첫 시즌부터 46경기 4골 8도움을 기록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시즌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풀백으로서 경합, 태클, 볼 회수 등 기본적 능력치도 준수한 데 여기에 공격력도 업그레이드됐다. 현재까지 41경기 7골 5도움을 올리며 공수 양면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좌측면 수비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눈독 들이고 있다. 주전 레프트백 루크 쇼가 올 시즌 건강히 시즌을 소화 중이지긴 하지만, 내구성이 좋지 않고 이제 30대가 된 만큼 장기적 대체할 선수가 필요하다. 후보 자원인 타이럴 말라시아는 기량 하락, 파트리크 도르구는 윙어로 포지션이 유력한지라 영입 필요성이 제기됐는데 아라우호가 타깃으로 지목받았다.

말라시아의 대체자 격으로 보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아라우호를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 첫 영입생이었던 말라시아 대체자로 보고 있다. 올 시즌 단 두 경기 출전에 그친 말라시아는 올여름 6월 계약이 만료되는데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계획이다. 말라시아가 떠나면 아라우호를 노릴 것이다. 아라우호는 스포르팅에서 보여준 활약 덕분에 맨유 수뇌부의 강한 인상을 남겼고, 쇼와 경쟁할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