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와 김다영 부부의 결혼 1주년 특집이 방송되면서 3년간 철저히 숨겨온 연애 관계가 어떻게 들통났는지 그 경위가 공개됐다.
여자 화장실에서 발견된 '결정적 단서'
배성재는 연애 초반 아내에게 물건을 사달라는 요청을 하며 신용카드를 건넸고, 이를 휴대폰 뒤에 꽂아 다니던 중 여자 화장실에 두고 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곳에서 다른 직원이 이 카드를 발견했고, 라디오 팀 작가에게까지 전달되면서 비밀은 순식간에 공중에 노출되기 시작했다.
작가의 '관찰력'이 가져온 적발
라디오 팀 작가는 카드 발견 직후 배성재에게 직접 연락해 상황을 확인했다. 더 놀라운 것은 작가가 김다영의 SNS를 세밀하게 추적했다는 부분이었다.
거울 셀카 사진들을 통해 카드가 언제부터 존재했는지까지 역추적할 정도의 집요함을 보였고, 이는 결국 1년도 되지 않은 연애 초반 단계에서 이미 두 사람이 교제 중이었음을 증명하는 단서가 되었다.
배성재는 "웬만하면 둘러댈 수 있는데, 이건 '잡혔다' 싶더라"고 당시의 난감함을 표현했으며, 이를 두고 "주변에 있으면 안 되는 인물"이라는 농담까지 건넸다.
김다영도 방송에서 "충격적이다"며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고, 이 장면은 스튜디오 전체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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