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후보 "거짓과 무능 심판하고 인천의 미래 열겠다"...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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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후보 "거짓과 무능 심판하고 인천의 미래 열겠다"...선거사무소 개소식

STN스포츠 2026-05-13 00:49: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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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인천시출입연합기자단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인천시출입연합기자단

[STN뉴스] 정명달 기자┃국민의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후보는 "거짓과 무능 심판하고 인천의 미래 열겠다"는 일성으로  12일 선거 사무소 ‘정복캠프’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안철수·나경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배준영·윤상현 국회의원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집결했다.

축사에 나선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인천의 행정 체제 개편과 GTX-B 노선 추진 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할 적임자는 이미 검증된 행정 전문가 유정복뿐"이라며 "인천을 세계 1등 특별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기회를 줘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번 선거는 정권 심판의 성격도 있다"며 "인천을 글로벌 해양도시로 만들 잠재력을 현실로 바꿀 사람은 유 후보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 역시 "교통 문제와 신·원도심 격차 해소를 위해 인천 전역을 역세권화하겠다는 유 후보의 공약은 매우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유정복 후보 '정복캠프' 개소식/사진=인천시출입연합기자단
유정복 후보 '정복캠프' 개소식/사진=인천시출입연합기자단

현장에서는 인천의 주요 자산인 인천국제공항과 주요 공공기관 수호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인천 출신 27살 청년 이범석 씨가 ‘인천 청년이 정치권에 드리는 말씀'을 주제로 특별 연설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이 씨는 "세계 최고 수준인 인천공항을 부실한 타 공항과 통합하려는 시도는 인천의 자산을 빼앗는 일"이라며 "수도권 매립지 문제와 극지연구소 이전 등 인천을 홀대하는 행태를 유정복 후보가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학재 총괄선대위원장(전 인천공항공사 사장) 또한 "인천공항은 지역 총생산의 40%를 담당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논리 없는 공항 통합 시도를 저지하고 인천의 경제 주권을 지킬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사진=인천시출입연합기자단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사진=인천시출입연합기자단

마지막으로 단상에 오른 유정복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상대 후보에 대한 날 선 비판과 함께 시정 운영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 후보는 "인천은 경제성장률 1위, 인구 증가율 1위의 미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 성장을 멈추지 않고 세계 10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권력자의 눈치만 살피는 후보, 대장동 식 개발 모델을 인천에 들여오겠다는 후보에게 인천을 맡길 수 없다"며 "거짓으로 시민을 현혹하지 말고 당당하게 정책 토론장에 나와 검증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만을 생각하며 인천 상륙작전의 기세로 승리해 인천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선언하며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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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명달 기자 mensis3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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