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임직원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평일 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달 28일과 30일 이틀간 온산제련소와 사택복지관 1층 로비에서 이동 민원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고려아연과 계열사, 협력사 임직원 및 가족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운전면허 갱신과 면허증 재발급 업무를 처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서비스는 임직원의 이동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냈다. 이용률은 지난해보다 10.2% 증가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현장 근무자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 민원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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