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아나운서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결혼 1주년을 맞아 달콤하면서도 살벌한 신혼 생활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부부의 기념일 에피소드가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배성재와 오랜 시간 라디오 호흡을 맞춰온 웹툰 작가 침착맨과 래퍼 넉살이 집들이 손님으로 초대되어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집들이 현장에서 침착맨과 넉살은 배성재의 과거와 평소 식습관을 폭로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들은 배성재를 향해 "땅바닥에 떨어진 것도 주워 먹는다"는 충격적인 목격담부터 "모태 솔로에 뚱뚱하던 시절이 있었다"는 등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며 배성재를 당황케 했다. 하지만 배성재는 이러한 절친들의 매운맛 공격 속에서도 아내 김다영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남다른 애정과 식탐을 동시에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4살 나이 차 무색한 교복 데이트, 놀이공원 점령한 배성재의 역대급 먹방
부부는 결혼 1주년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놀이공원 데이트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 교복을 맞춰 입고 나타나 14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패널 모델 이현이는 "배성재 씨가 장가가서 정말 호강한다"며 부러움 섞인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놀이기구를 즐기며 신혼부부다운 풋풋한 애정 행각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데이트의 하이라이트는 평소 엄격한 관리를 해온 배성재에게 주어진 '자유 먹방' 시간이었다. 아내로부터 단 하루 동안 마음껏 먹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낸 배성재는 놀이공원 곳곳의 간식들을 섭렵하며 놀라운 흡입력을 선보였다. 관중석의 중계 멘트가 아닌 음식 앞에서의 진실한 리액션은 현장에 있던 제작진까지 놀라게 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배성재의 거침없는 식욕과 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김다영의 모습은 2026년 현재 가장 주목받는 아나운서 부부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다.
2026년 상반기 예능계 화제,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보여주는 결혼의 진정한 의미
SBS의 간판 아나운서 출신인 배성재와 후배 아나운서 김다영의 만남은 결혼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동상이몽' 출연을 통해 이들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현실적인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넉살과 침착맨처럼 가장 가까운 지인들이 증언하는 배성재의 인간적인 면모는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
결혼 1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 나누며 더욱 단단해진 부부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에게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성재의 유쾌한 일상과 김다영의 세심한 내조가 어우러진 이번 에피소드는 오는 12일 밤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4살 연하 아내와 함께하는 배성재의 좌충우돌 신혼 일기가 월요일 밤 안방극장을 따뜻한 웃음으로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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