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홈 패배’ 인천 윤정환 감독 “변수 때문에 플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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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홈 패배’ 인천 윤정환 감독 “변수 때문에 플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아쉬워”

인터풋볼 2026-05-12 23: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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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 인천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이 부상 변수로 인해 경기 플랜이 무너진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에서 포항에 0-1로 패배했다.

경기 초반부터 인천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으나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40분 어정원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김건희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이호재가 김동헌을 속이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후 인천이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반격했으나 포항의 골문을 뚫지 못했다.

경기 후 인천 윤정환 감독은 “많은 선수를 바꿔서 나갔다. 열심히 싸워졌다고 생각한다. 정원진이 다치기 전까진 잘 풀렸다. 변수가 생기면서 실점하게 됐다. 그 부분이 가장 아쉽다. 그래도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싸웠다. 홈에서 잘 이기지 못하고 있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이어서 “전반전과 후반전 컨셉을 다르게 생각했지만 변수에 의해 플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게 아쉽다. 이렇게 연전을 하다 보면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과 정신적인 부분이 힘들어진다"라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윤정환 감독은 "그래도 선수들이 살아있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물론 경기는 지긴 했으나 팀이 단단해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면 좋은 분위기로 갈 수 있는데 아쉽다. 전반기가 한 경기 남았는데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더했다.

이날 페널티킥을 허용한 김건희에 대해선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조급함이 보인다. 박경섭도 그렇지만 1부리그에서 경험이 더 쌓여야 한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경기를 풀어가는 운영에 여유가 있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경기를 통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실수가 반복되는 게 집중력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항상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선수가 느껴야 하는 부분이다. 코치진이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해줬을 때 선수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하다. 좋아질 거라고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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