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 최강록이 자신을 두고 경쟁하는 정호영과 김도윤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는 최강록, 김도윤, 정호영 셰프와 데프콘이 국내에서 보기 드문 참치 양식장을 찾아 경남 통영 욕지도로 향하는 특별한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참치 덕후'임을 밝힌 최강록은 "다큐멘터리도 보고, 식재료로서의 참치를 연구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참치가 너무 좋아서 참치 무역회사에도 들어갔었다. 200kg 이상의 스페인 생참치를 다뤘는데, 저는 보조를 많이 했었다"고 했다.
또 "저는 아내랑 외식하러 갈 때 무조건 참치를 먹겠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는 아내가 뭘 먹을지 물어보지도 않는다"면서 웃었다.
최강록은 "오늘 참치를 한 번 잡아보려고 한다. 욕지도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참치 양식에 성공해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알고있다"고 했다.
이에 정호영은 "저도 욕지도 참치를 써봤다. 자연산보다 오히려 양식이 더 기름지고 맛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참치 이야기에 데프콘은 "제가 처음 돈 벌어서 참치 무한리필집에 갔었다. 저한테 참치는 성공의 상징이다. 리필집에서 가장 비싼 코스로 먹었었다"고 회상하면서 참치 잡이를 기대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참치 잡이에 나섰고, 약 300만원 상당의 55kg 참치를 잡는데 성공했다.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 바로 작업을 시작했다.
데프콘은 "참치를 해체하는 건 처음본다"면서 기대를 했고, 김도윤 역시 "셰프들도 생참치를 보는건 힘든데, 최강록 셰프 덕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다.
'참치 덕후' 최강록은 인생 첫 참치 해체에 성공했고, 직접 제조한 소스로 부위별로 맛을 보여주면서 김도윤, 정호영, 데프콘의 입맛을 저격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에도 정호영과 김도윤이 요리로 '최강록 쟁탈전'을 벌였다. 김도윤은 '참치 왕갈비 스테이크'를 준비했고, 정호영은 '참치 타다끼'를 선보였다.
최강록을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두 셰프를 향해 최강록은 "누군가 나를 위해 요리를 해주는 건 부담스러워. 그게 두 명이라 더 부담스러워"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사진=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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