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비상! 코나테 재계약, 아직도 첩첩산중...“계약금·에이전트 수수료 등 세부 조항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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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비상! 코나테 재계약, 아직도 첩첩산중...“계약금·에이전트 수수료 등 세부 조항 이견”

인터풋볼 2026-05-12 22: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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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 재계약이 지지부진한 이유가 있었다.

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코나테와 재계약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세부 조건 문제로 최종 합의가 지연되고 있다. 양측은 이미 계약 기간과 연봉 등 개인 조건에는 원칙적으로 합의한 상태지만 계약서 서명 단계까지는 아직 해결해야 할 핵심 문제가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현재 가장 큰 걸림돌은 두 가지다. 바로 샤이닝 보너스(계약금)와 에이전트 수수료다. 리버풀과 코나테 측은 해당 조건을 두고 계속 협상 중인데 여전히 민감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코나테는 명실상부 리버풀 핵심 수비수다. 2021년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는데 곧바로 임팩트를 뽐내며 입지를 굳혔다. 이후부터는 확실하게 주전 센터백을 장악했고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수비진 리더가 됐다.

이번 시즌부터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가 코나테 영입을 적극적으로 타진했는데 선수도 레알행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올여름 이적이 점쳐졌다. 하지만 근래 코나테가 리버풀 잔류를 원한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코나테가 리버풀과의 새 계약 합의에 가까워졌다”라고 말하며 재계약은 코앞인 듯 보였다.

그런데 상황이 또 급변했다. 큰 틀에서는 재계약 합의가 이뤄졌지만, 세부 조항에서 이견이 생긴 것. 매체는 “코나테 측은 리버풀이 그의 활약을 인정해 대폭 개선된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계약금과 수수료 관련 세부 조율이 아직 끝나지 않으면서, 재계약 발표는 계속 미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는 협상이 장기화될 경우, 최악의 상황에서는 자유계약(FA) 이탈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라며 리버풀 잔류를 여전히 장담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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