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코 성형만 다섯 번…악플에 솔직한 마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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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코 성형만 다섯 번…악플에 솔직한 마음 고백

스포츠동아 2026-05-12 21:3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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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방송인 풍자가 자신의 성형 경험과 삶에 대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조언을 건넸다.

최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공개된 고민 상담 영상에서 풍자는 코 성형을 고민하는 한 사연자의 질문에 자신의 경험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자기만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풍자는 사연자가 코 성형 비용과 부작용 사이에서 갈등하자 “나 또한 코 수술을 다섯 번이나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주변에서 ‘인위적이다’, ‘피노키오 같다’는 반응이 절반을 차지하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성형은 남의 시선이 아닌 100% 자기만족”이라며 “여론이 어떻든 나는 지금 내 코가 가장 마음에 들고, 다시 할 생각도 전혀 없다”고 말해 확고한 주관을 드러냈다. 다만, “부작용이나 디자인 불만족 등 실패 확률 50%는 항상 감수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다.

이날 풍자는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7년째 사회와 단절된 사연자에게도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그는 “나 역시 일할 때 빼고는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심각한 무기력증을 겪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풍자는 “무기력할 때는 거창한 취업보다 이불 빨래, 화장대 정리 같은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 보라”고 권했다. 그는 “작은 변화를 통해 얻는 ‘개운함’과 ‘성취감’이 무기력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사연자를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응원하는 야구 팀의 승패에 하루 기분이 좌우된다는 일명 ‘야구 중독’ 사연자에게는 풍자다운 유쾌한 해법을 내놓았다. 그는 “현대사회에서 도파민을 느낄 수 있는 건전한 취미가 있다는 건 복”이라면서도, “팀이 져서 우울할 정도라면 경기가 질 것 같을 때 그냥 TV를 꺼버려라”라는 명쾌한(?) 답변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풍자는 “내가 척척박사는 아니지만, 고민을 함께 나누는 것만으로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상담을 마무리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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