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도 어촌 살리기 본격화…풍도·육도 기반시설 확충·어촌뉴딜 3.0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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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도 어촌 살리기 본격화…풍도·육도 기반시설 확충·어촌뉴딜 3.0 추진

뉴스로드 2026-05-12 21:01:28 신고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의 질의를 듣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의 질의를 듣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뉴스로드] 안산시가 대부도를 중심으로 한 섬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대부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2일 제1회의실에서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 주재로 5월 정례 정책브리핑을 열고 풍도·육도 기반시설 정비부터 행낭곡항·흥성항 어촌뉴딜 3.0 사업, 탄도항 해양레저 거점화까지 단계적 추진계획을 밝혔다.

풍도·육도 기반시설 확충45억 투입 접근성·정주환경 개선

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5억 원(국비 31.5·도비 4.05·시비 9.45)을 투입해 풍도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선착장 보강 배후부지 증고 방파벽 보강 배수시설 보강 어민공동시설 개선 여객선터미널 편의시설 개선 등을 통해 섬 접근성과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아울러 풍도 레저선박 계류시설 설치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올해까지 부잔교와 연결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주변 마리나 시설과 연계한 해양레저 기반을 구축해 늘어나는 레저선박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육도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4차 섬종합발전계획(2018~2027)'에 따라 국비(균특) 80%를 지원받아 육도항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사업과 해안도로 보수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제4차 계획을 통해 총 6개 사업에 약 73억 원을 투입하며, 2028년부터 시작되는 제5차 섬종합발전계획에 대비한 생활SOC·관광 활성화 사업 발굴도 병행하고 있다.

안산시가 5월 정례 정책브리핑을 열고 풍도·육도 기반시설 정비부터 행낭곡항·흥성항 어촌뉴딜 3.0 사업, 탄도항 해양레저 거점화까지 단계적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안산시가 5월 정례 정책브리핑을 열고 풍도·육도 기반시설 정비부터 행낭곡항·흥성항 어촌뉴딜 3.0 사업, 탄도항 해양레저 거점화까지 단계적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행낭곡항·흥성항 어촌뉴딜 3.0100억 투입 2029년 준공 목표

시는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70·도비 시비 21) 규모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돼 행낭곡항과 흥성항 일원에 생활·안전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년부터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어촌뉴딜 3.0 사업'으로 개편됨에 따라 2027년까지 기본·시행계획 수립 및 해양수산부 승인을 마치고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행낭곡항에는 선양장 조성 등대섬 물양장 정비 CCTV 및 설비 설치 어항 연결도로 개선 공중화장실 설치 쓰레기처리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 어업환경 개선과 주민·관광객 편의를 높인다.

흥성항에는 바지락 채취 후 임시 보관과 세척 작업을 위한 실내 공간이 부재한 현실을 감안해 공동작업장 및 어민쉼터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태풍·파고 등으로 파손된 어장진입로 정비 CCTV 설치 등을 통해 어민들의 안전한 어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탄도항 250억 해양레저복합센터대부도 어촌 경제거점 육성

시는 탄도항 일원에 총사업비 250억 원 규모의 '2027년 어촌뉴딜 3.0 공모사업'도 준비 중이다. 해양레저복합센터 건립과 주차장·공원 조성, 소프트웨어(S/W) 사업 등을 통해 수도권 주요 해양관광지인 탄도항을 중심으로 대부도를 어촌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6월 최종 선정 발표 후 2027년 사업 착수, 2031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은 "정주여건 개선과 어촌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대부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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