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4강] ‘최종병기’ 이영호, 4:0으로 이재호 완파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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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4강] ‘최종병기’ 이영호, 4:0으로 이재호 완파 ‘결승행’

경향게임스 2026-05-12 20:4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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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즌 만에 ASL에 복귀한 ‘최종병기’ 이영호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출처=공식 중계 영상 출처=공식 중계 영상

12일 잠실 DN 콜로세움서 개최된 구글플레이 ASL 시즌21 4강 2경기서 이영호가 ‘슈퍼테란’ 이재호를 4:0으로 꺾고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1세트 애티튜드에서는 이영호가 기상천외한 전략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초반 마린-벌처 찌르기로 이재호의 앞마당에 피해를 준 이영호는 탱크 없이 골리앗을 다수 생산해 상대 병력을 제압하며 우위를 점했다. 결국 먼저 물량을 갖춘 이영호가 이재호의 수비를 한 번에 뚫어버리며 GG를 받아냈다.

기세를 올린 이영호는 2세트 녹아웃까지 접수했다. 초반 벌처를 상대 진영에 밀어 넣은 이영호가 탱크를 마인으로 잡는 대성과를 거뒀다. 이어 몰래 2스타 전략으로 레이스 숫자에서 우위를 점한 이영호가 제공권을 장악했다. 이재호는 자신의 앞마당 근처에 자리 잡은 이영호의 수비 라인을 뚫기 위해 전 병력을 동원했으나 실패하며 경기를 내줬다.

제인 도에서 열린 3세트도 이영호의 승리로 끝났다. 벌처를 활용해 언덕 지형을 선점한 이영호가 스타포트 3개를 건설해 레이스와 발키리를 빠르게 모았다. 이재호는 메카닉 공2업 타이밍에 공중 병력과 함께 진출했으나 상대의 수비 앞에 무너지며 벼랑 끝에 몰렸다.

4세트 폴 스타 역시 이영호의 차지였다. 3:0으로 앞선 이영호가 생더블 전략을 성공시키며 시작부터 자원 우위를 점했다. 병력을 진격시켜 맵 중앙을 점거한 이영호는 벌처 드랍으로 이재호의 자원 수급에 지속적으로 타격을 입혔다. 결국 업그레이드와 지상·공중 부대까지 압도한 이영호가 이재호의 병력을 전멸시키며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이영호는 앞선 4강 1경기서 승리한 디펜딩 챔피언 ‘짭제’ 박상현과 결승서 맞붙는다. 이번 ASL 결승전은 오는 5월 24일 오후 2시 플레이엑스포가 열리는 킨텍스 제1전시장 경기e스포츠페스티벌 무대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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