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IS] 비와이, 신곡 도입부에 이승만 전 대통령 음성 사용…정치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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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비와이, 신곡 도입부에 이승만 전 대통령 음성 사용…정치색 논란

일간스포츠 2026-05-12 20:1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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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사진=일간스포츠 DB

래퍼 비와이(BewhY)가 신곡에 고(故)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육성을 넣어 화제다.

비와이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규 3집 ‘팝 이즈 크라인’의 선공개 곡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의 도입부에는 “생명의 소식이요, 자유의 소식입니다”라는 음성이 흘러나왔다. 이는 이 전 대통령이 1942년 미국 방송사 VOA 연설에서 한 발언이다.

가사에도 정치색이 엿보이는 구절이 포함됐다. 곡 중반에 상징인 ‘낫과 망치’가 언급됐고, “음녀는 선동할라 해 사랑 멸종, 내 목소리엔 성공 미녀 목소리엔 멸O”라는 구절은 삐 처리가 되긴 했으나 ‘멸공’을 연상시킨다는 해석이 나왔다.

비와이는 이전에도 SNS를 통해 보수적 가치관을 여러 차례 드러내 논란이 된 바 있다. 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린다. “소신을 응원한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노골적인 정치색이 불편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한편 비와이는 최근 9년간 운영해온 힙합 레이블 데자부 그룹의 운영 종료를 선언했다. 그는 SNS를 통해 “제 그릇을 알게 됐고, 집착했던 것들을 내려놓기로 했다”며 “이제는 마주하려 한다. 저는 실패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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