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8시20분까지 조정안 없으면 종료"···삼성 노사 결렬 위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승호 "8시20분까지 조정안 없으면 종료"···삼성 노사 결렬 위기

뉴스웨이 2026-05-12 19:14:05 신고

3줄요약
(왼쪽 여섯 번째)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투쟁을 외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보상안을 둔 입장차로 사후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오후 8시20분까지 조정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조정을 종료하겠다"며 사실상 결렬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 반께 사후조정 진행중 기자들과 만나 "회사 측 입장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에 따르면 회사 측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기존 방안을 유지하고 있으며, 비메모리 부문에 대해서는 적자 개선 시 지급 조건을 유지하는 입장이다. 또한 성과급 제도화와 관련한 별도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 위원장은 "영업이익 15%가 어렵다면 1~2% 낮추더라도 OPI 주식보상제도를 확대해 실질 보상 수준을 높이고, 이를 제도화 및 비율 체계와 함께 갈 수 있도록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노위에 조정안 마련을 요청한 상태지만 3시간째 기다려달라는 답변만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