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이채영이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채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이름까지 넣어 있는 샤워가운이라니!!! 어머 이건 너무 귀엽잖아. 덕분에 나도 이제 집에서 가운 입고 다니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욕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컬러의 샤워가운을 입은 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 그는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샤워가운 카라 부분에 새겨진 이름 자수가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은 선물을 받은 듯한 가운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특유의 솔직한 반응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군살 없는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밈없는 일상 사진임에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채영은 최근 영화 ‘벙커’ 연출을 맡으며 감독 데뷔를 알렸다. 각본 역시 직접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벙커’는 종말을 맞이한 지구를 배경으로, 살아남은 성훈과 혜인이 극한의 생존 공간 벙커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아포칼립스 스릴러다. 영화 제작사 비아트는 이채영과 정상화 비디오브라더스를 중심으로 설립된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이번 작품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일부 활용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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