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효자 영입생’ 등극한 라멘스의 각오 “아직 최종 목표 도달 안 해, 앞으로 더 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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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효자 영입생’ 등극한 라멘스의 각오 “아직 최종 목표 도달 안 해, 앞으로 더 발전할 것”

인터풋볼 2026-05-12 18: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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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올 시즌 인상적 활약을 펼친 세네 라멘스지만, 여전히 성장 욕구가 강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11일(한국시간) “맨유의 새 수문장으로 자리 잡은 라멘스가 자신의 첫 시즌에 만족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벨기에 출신 골키퍼 라멘스. 올 시즌 맨유에 입단한 ‘신입생’이다. 지난 몇 시즌 동안 안드레 오나나, 알타이 바이은드르의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인해 최후방이 불안했던 맨유는 새로운 차세대 골키퍼로 라멘스를 낙점했고 2,500만 유로(약 437억 원)를 투자해 품었다.

프리미어리그(PL) 경험이 없어 적응기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받았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데뷔전부터 인상적이었다. 7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첫 선발로 나선 라멘스는 뛰어난 선방과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 능력을 바탕으로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맨유의 시즌 첫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라멘스는 이후 주전 골키퍼를 차지하며 맨유 골문을 굳게 지켰다. 최후방을 든든히 지켜준 라멘스의 맹활약 속 맨유도 선전을 이어갔다. 그 결과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던 지난 시즌의 부진을 딛고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까지 획득하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효자 영입생’으로 등극한 라멘스. 올 시즌 활약에 만족하면서도 더 성장할 것이라 다짐했다. 영국 ‘더 내셔널’과 인터뷰에서 그는 “이번 시즌은 충분히 자랑스러워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팀에 합류하기에 완벽한 시기였고, 팀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아직도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이 팀에서 뛰면서 나 자신을 보여주고 팀을 도울 기회를 얻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시즌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팀 전체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우리의 최종 목표에 도달한 것은 아니다. 다음 시즌은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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