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여야는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한 현안질의를 위해 오는 2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외통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건 의원은 12일 공지를 통해 여야 합의에 따라 오는 20일 오전 10시에 전체회의를 열고 현안질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우리 선박 피격 사태에 대한 국민적 불안과 의구심을 해소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외통위 위원들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이 나무호 피격 사건 관련 공격 주체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회의를 미루고 있다며 전체회의 개최를 촉구했다.
buen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