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 6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강사와 함께하는 ‘파주 청년 디-엠지(D-MZ) 클래스’를 비롯해 청년들의 여가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청년사업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던 강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했으며, 또래 청년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년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청년엄빠’ 프로그램도 마련돼 체험 활동과 양육 공감대 형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다.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 공식 SNS와 홍보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강사들과 함께 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는 지역 내 청년사업장 15곳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으로 운영하며,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취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주 청년 디-엠지(D-MZ) 클래스’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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