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보건소가 관내 사업장 근로자 50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만성질환 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활용해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되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파주보건소가 올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신규 참여 보건소로 선정되면서, 사업 대상을 기존 일반군 및 건강위험군에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군까지 확대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3회 무료 건강검진 ▲24주간 영양·신체활동·건강관리 등 영역별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또한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밴드를 지원하고, 만성질환자에게는 혈압계·혈당계 등 측정 기기도 추가로 제공한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만성질환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를 적극 지원하여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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