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경북 고령 ‘우곡그린수박’ 새벽배송…상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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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경북 고령 ‘우곡그린수박’ 새벽배송…상생 행보

한스경제 2026-05-12 17:46:59 신고

쿠팡 제공
쿠팡 제공

|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쿠팡이 인구 감소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상생의 손길을 내밀었다.

쿠팡은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를 통해 경북 고령군의 특산물인 ‘우곡그린수박’ 매입 규모를 전년 대비 3배 늘려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해 5000여 통 수준이었던 우곡그린수박 직매입 물량을 올해 1만5000여 통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4월 경북 고령군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쿠팡은 위기에 처한 500여 개 지역 농가의 과일 판로를 전국으로 넓히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이번 물량 확대는 그 실천의 일환이다.

평균 13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를 자랑하는 우곡그린수박은 높은 품질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주로 지역을 중심으로 유통돼 왔다. 밭 단위로 거래되는 포전 거래 방식과 생산량 감소 등으로 농가들은 우수한 품질만큼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에 부딪혀 왔다.

쿠팡은 지난달 말부터 한 달 남짓 짧게 출하되는 우곡 수박의 특성을 고려해 빠른 전국 새벽배송 망을 가동한다. 농가는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전국 소비자들은 산지의 신선함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쿠팡 관계자는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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