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IS] 할리우드 스타 총출동…봉준호 애니 ‘앨리’, 성우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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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할리우드 스타 총출동…봉준호 애니 ‘앨리’, 성우진 확정

일간스포츠 2026-05-12 17:3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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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NM 제공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Ally)의 성우진이 공개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앨리’의 더빙에 ‘서치’ 알렉스 제인 고, ‘클라라사’ 아요 어데버리, ‘스타 이즈 본’ 브래들리 쿠퍼, ‘듄: 파트2’ 데이브 바티스타, ‘기묘한 이야기’ 핀 울프하드, ‘마인크래프트 무비’ 레이첼 하우스, ‘세상의 끝에서 만난 사람들’ 베르너 헤어조크 등이 참여한다.

‘앨리’는 ‘살인의 추억’, ‘마더’, ‘기생충’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은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019년부터 기획 개발이 진행된 작품으로, ‘잠’ 유재선 감독이 공동작가로 참여하는 등 한국을 포함한 12개국 최정상급 제작진이 함께하는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다. 

해양 생물에서 영감받은 ‘앨리’는 우정과 용기를 주제로, 인간과 심해 생명체의 만남이 두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그린다. 작품은 바닷속 협곡에 살지만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는 동시에 TV 출연을 꿈꾸는 주인공 아기돼지 오징어 앨리와 그의 친구들의 평온한 일상이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예상치 못한 대모험에 휘말리며 수면 위 세상으로의 여정을 시작하는 영화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를 선보일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와 ‘옥자’를 제작했던 서우식 대표가 이끄는 바른손씨앤씨가 제작을 총괄한다. 배급은 CJ ENM과 펜처인베스트가 한국, 베트남, 터키, 인도네시아를, 네온이 북미를 맡는다. 프랑스와 베네룩스, 스위스, 서아프리카 지역은 파테 필름이 배급한다.

한편 ‘앨리’는 2027년 상반기 제작 완료를 목표로 월드와이드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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