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업과 진로 고민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형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남양주시는 오는 23일 정약용도서관과 다산문화공원 일원에서 청소년 문화축제 ‘OFFLINE’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쁨을 끄고, 여유를 켜다’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학업과 진로 고민에 지친 청소년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도록 힐링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청소년 뮤지컬단 ‘이지씨어터’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청소년상·모범청소년상 시상식과 비보이팀 ‘갬블러크루’, 아티스트 ‘가오가이’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펀치게임과 힐링 음료 만들기, 에어글라이더 만들기 등 ‘쉼’과 ‘스트레스 해소’를 주제로 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빈백과 돗자리가 마련된 야외 공간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정약용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체험관’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독도와 역사에 대해 배우며 다가오는 6월 보훈의 달 의미도 되새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마음껏 쉬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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