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외야수 이주형, 햄스트링 부상으로 또 이탈…4주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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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외야수 이주형, 햄스트링 부상으로 또 이탈…4주간 회복

연합뉴스 2026-05-12 17: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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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주형 키움 이주형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주전 외야수 이주형이 오른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부분 손상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키움 관계자는 12일 "이주형이 사흘전 kt wiz와 경기 11회말 주루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했고, 11일 검진 결과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약 4주 동안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주형은 지난 달 같은 부위를 다쳐 전력에서 빠졌고 지난 5일 복귀했으나 3경기를 뛴 뒤 다시 이탈했다.

그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타율 0.247, 2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장인상을 치른 박도현 키움 배터리 코치는 이날 복귀했고, 빈자리를 메웠던 김동우 코치는 2군으로 내려갔다.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나승엽은 예비군 훈련을 받기 위해 경조 휴가 특별엔트리로 1군 명단에서 빠졌다.

지난 달 1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이탈했던 kt wiz 내야수 허경민은 이날 복귀했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도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KIA는 휴식일이던 11일 저조한 성적을 내던 아시아 쿼터 선수 제리드 데일을 말소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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