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올해 지역 소상공인·소기업 15곳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작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달 중 첫 방송을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업체별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1회씩 제작·송출할 계획이다.
방송은 청주시가 운영하는 네이버 기반 쇼핑 플랫폼 '청주몰'에서 진행된다.
시는 참여 업체의 방송 제작을 지원하고, 스마트스토어·청주몰 입점, 상품 홍보, 온라인 판매 기획전 참여 등을 도울 예정이다.
또 방송 전에는 방송 기법과 마케팅 전략 등을 교육하고, 방송 후에는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1대 1 컨설팅을 지원한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에 참여한 기존 업체 15곳에도 업체별 1회씩 라이브 방송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시는 이날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사업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상희 경제투자국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상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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