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재난 대응과 공공 안전 분야에서 실시간 영상 관제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방송사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통합형 영상 관리 플랫폼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CCTV 영상을 한 번에 관리하고 신속한 편집·송출까지 연계할 수 있는 영상 기반 기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가운데 카테노이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 2026’에 참가해 KBS 부스에서 재난감시 CCTV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테노이드는 KBS 파트너사로 참여해 자사의 미디어 자산 관리 플랫폼 ‘룸엑스(Loomex)’를 기반으로 구축된 재난감시 CCTV 통합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스템은 지역 과 기관별 CCTV 영상을 웹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영상 관제와 편집, 송출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연게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올해 3월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CCTV 연동 범위를 확대하고 검색 및 영상 편집 기능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기간 동안 카테노이드는 현장 기술 인력을 통해 플랫폼 시연과 기술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형석 대표는 “방송과 공공 재난감시 분야에서 영상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라며 “공공 미디어 분야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OBA 2026은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방송·미디어 전시회로, 카테노이드의 재난감시 플랫폼은 코엑스 C홀 C360 KBS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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