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캠프를 전격 방문, 안산의 대전환을 이끌 ‘트라이앵글’을 구축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이번 방문은 안산시의 도약을 위해 중앙정치와 광역 및 기초지자체의 유기적이고 강력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통해 이뤄졌다”며 “입법 및 예산 지원을 담당할 국회, 전폭적인 도정 지원을 펼칠 경기도 그리고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실행할 안산시가 결합, 안산의 숙원 사업들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안산시가 스스로 마련할 수 있는 자체 재원은 30%대 수준에 불과하고 시 살림의 60% 이상을 정부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국·도비 등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이런 구조에서 안산의 발전과 대규모 숙원 사업 해결은 안산시장 한 사람의 의지만으로 이뤄낼 수 없다”며 “막대한 예산의 열쇠를 쥔 국회와 광역 행정을 총괄하는 경기도와의 끈끈한 공조는 안산 발전의 필수 전제조건”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국회·경기도와의 공조 체제를 바탕으로 수원,평택, 시흥시 등 인접 지자체들까지 하나로 묶어 긴밀하게 연계하는 광역 협력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예산을 끌어와 안산의 진정한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안산은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끄는 핵심 심장부”라며 “천 후보와 함께하는 경기도-안산의 공조는 단순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두 지방 정부가 완벽한 ‘원팀’이 돼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도 “안산이 더 큰 도시로 비상하기 위해선 든든한 예산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실력과 추진력을 입증한 천 후보가 시장이 된다면, 국회 차원에서도 ‘황금 트라이앵글’의 든든한 한 축으로서 안산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천영미 후보는 “조정식 후보와 추미애 후보의 방문으로 국회와 경기도, 안산시를 잇는 발전의 축이 완성됐다”며 “이 ‘황금 트라이앵글’을 가동, 정체돼 있던 안산의 시계를 누구보다 빠르게 돌리고 더 크고 확실한 안산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화답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