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규제에 묶였던 파크골프장, 36홀 ‘전국 명소’로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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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규제에 묶였던 파크골프장, 36홀 ‘전국 명소’로 키울 것”

경기일보 2026-05-12 17:0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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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방세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방세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가 12일 광주시 파크골프 인프라를 내년까지 36홀 규모로 대폭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과거 규제에 묶여 폐쇄 위기였던 시설을 정상화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광주를 대한민국 파크골프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방 후보는 이날 “말이 아닌 실적으로 증명해온 만큼, 이제는 전국의 동호인이 찾아오는 명품 파크골프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청석공원 구장은 한때 시설 철거 압박과 위법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다.

 

까다로운 하천구역 규제가 걸림돌이었다.

 

방 후보는 민선8기 취임 직후 관계기관과 직접 협상에 나서 숙원이던 하천점용허가를 받아냈다. 지지부진하던 지역 현안을 정면 돌파해 시설 확장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행정적 장애물이 사라지면서 인프라 확대사업은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 청석공원 파크골프장 전경. 방세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광주 청석공원 파크골프장 전경. 방세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현재 18홀 규모인 구장은 올 하반기 27홀로 늘어난다.

 

방 후보는 여기에 화력을 집중해 내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전까지 규모를 36홀로 키울 계획이다.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도입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도 핵심 공약이다.

 

방 후보는 “막연한 약속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을 지켜내고 실행에 옮기는 힘”이라며 “행정은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성과를 내본 사람이 결과도 만들 수 있다”며 “파크골프의 시작을 책임졌던 방세환이 그 완성까지 매듭짓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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