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1분기 영업익 53억원 기록…해외 매출 비중 51%로 국내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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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1분기 영업익 53억원 기록…해외 매출 비중 51%로 국내 역전

포인트경제 2026-05-12 16:59:34 신고

3줄요약

영업수익 393억원 기록
해외 매출 견조한 유지로 캐시카우 역할 톡톡
수집형 RPG ‘테르비스’ 및 웹툰 IP 신작 개발

웹젠 판교 본사. (포인트경제) 웹젠 판교 본사.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웹젠이 국내 게임 시장의 위축이라는 대외적 악재 속에서도 해외 매출의 성장과 신작 라인업 확대를 통해 반등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웹젠은 12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영업수익 393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2%, 39.6% 감소한 수치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025년 1분기 기록했던 일시적 하락세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596.2% 급증했다.

실적의 가장 큰 특징은 체질 개선이다. 국내 시장 부진으로 매출 규모는 줄었으나, 해외 매출 비중이 51%를 기록하며 국내 매출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해외 시장이 전체 실적을 떠받치는 견고한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웹젠은 현재 주력인 MMORPG를 넘어 서브컬처와 웹툰 IP 등 장르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체 개발 중인 수집형 RPG ‘테르비스’는 일본 코믹마켓 등 국내외 행사에 꾸준히 출품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고 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프로젝트D1’ 역시 도트 기반의 2.5D 비주얼 아트를 앞세워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개발 자회사를 통해 언리얼엔진5 기반의 ‘뮤(MU)’ IP 신작 등 고품질 게임 개발도 병행하며 기존 강점인 MMORPG 시장 점유율 회복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도 신작 개발에 대한 내외부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AI 도입 등 급변하는 환경과 경기 침체에 대응해 견실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기업 성장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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