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최다 피홈런 11개 쇼크' KIA 출신 라우어, 토론토에서 DFA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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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최다 피홈런 11개 쇼크' KIA 출신 라우어, 토론토에서 DFA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시점"

일간스포츠 2026-05-12 16: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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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입지가 좁아진 왼손 투수 에릭 라우어. [AFP=연합뉴스]


KIA 타이거즈 출신 왼손 투수 에릭 라우어(31)가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라우어를 양도지명(DFA·designated for assignment)으로 처리했다고 전했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라우어의 향후 거취는 물음표가 찍혔다.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지난 시즌 라우어의 활약을 고려하면 힘든 대화였다”며 “올해 그가 불펜과 선발을 오가며 기복이 심했던 건 알고 있다. 다만 이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라우어는 올 시즌 8경기(선발 6경기)에 등판, 1승 5패 평균자책점 6.69로 부진했다. 특히 아메리칸리그(AL) 투수 중 가장 많은 피홈런 11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으로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로 활약했으나 전반적인 투구 지표가 크게 하락하며 입지가 좁아졌다.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KS) 3차전 경기가 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라우어가 강판되며 박수를 치고 있다. 대구=김민규 기자/2024.10.25/


특히 지난 11일 LA 에인절스전에서 5이닝 5피안타(3피홈런) 6실점하며 휘청거렸다. MLB닷컴은 '라우어는 2025년 토론토에서 스윙맨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정규시즌 104와 3분의 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5경기에 출전했으며 월드시리즈에서는 LA 다저스 상대로 5와 3분의 2이닝 무실점을 마크했다'고 밝혔다.

한편, 라우어는 2024년 8월 대체 선수로 KIA와 계약, 잔여 시즌을 뛴 이력이 있다. 그해 성적은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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