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서브컬처 게임 시장은 확고한 팬덤과 IP의 결합으로 산업 주류를 형성했습니다. 특히 수집형 RPG는 세계관과 캐릭터 경쟁력이 글로벌 매출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는 컨트롤나인이 개발 중인 신작 수집형 RPG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과 이용자 소통 공간 ‘역사서’를 공개했습니다.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PV는 세계 멸망의 순간과 평화로운 장면을 교차 편집했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운명을 바꾼다는 핵심 서사를 강조하며 엔데, 이츠카 등 주요 캐릭터의 전투 장면을 담았습니다.
함께 선보인 ‘역사서’ 페이지는 개발 과정과 피드백 반영 이력을 공개하는 공간입니다. TGS, AGF 등 행사 참여 이력과 향후 계획, 분야별 설문 결과 등을 순차적으로 공유해 이용자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미래시는 ‘승리의 여신: 니케’, ‘세븐나이츠2’ 핵심 개발진이 설립한 컨트롤나인의 신작입니다. 김형섭 일러스트레이터가 아트 디렉터를 맡았으며 2026년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개발 초기부터 소통을 전면에 내세운 ‘미래시’가 서브컬처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스마일게이트의 차세대 동력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됩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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