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는 맥쿼리증권(대표이사 황찬영)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맥쿼리증권은 올해 3분기 중 넥스트레이드 프리·애프터마켓에 우선 참여하고 4분기까지 메인마켓(오전 9시~오후 3시 20분) 참여를 위한 SOR(Smart Order Routing) 준비를 완료해 NXT 시장에 참여할 예정이다.
넥스트레이드는 2025년 3월 4일 출범 시 증권회사의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14개 증권회사에 대해 프리·애프터마켓에만 우선 참여하는 것을 허용하고 순차적으로 전 시장 참여로 전환했다.
맥쿼리증권의 회원가입에 따라 넥스트레이드 회원은 총 34개 증권회사로 확대된다. NXT 회원 증권회사는 교보, 넥스트, 다올, 대신, DB, 리딩, 메리츠, 미래에셋, 맥쿼리, 부국, BNK, 삼성, 상상인, 신한, 신영, IBK, iM, NH, LS, SK, 우리투자, 유안타, 유진, 카카오페이, KB, 키움, 케이프, 토스, 하나, 한국, 한양, 한화, 현대차, 흥국 등이다.
맥쿼리증권의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은 국내 외국계 증권회사로서는 처음이며 향후 외국계 증권회사의 넥스트레이드 시장 참여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는 "맥쿼리증권의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을 환영한다. 향후 맥쿼리증권을 이용하는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시장 투자기회가 늘어나고 거래비용 절감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며 "최근 우리 증시는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등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외국계 증권회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한국 자본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접근성을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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