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양정아·신계숙, 한집살이 시작…‘같이 삽시다’ 새 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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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양정아·신계숙, 한집살이 시작…‘같이 삽시다’ 새 판 짠다

스포츠동아 2026-05-12 16:2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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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싱글맘을 넘어 돌싱과 싱글까지 확장한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다.

27일 첫 방송되는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기존 싱글맘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싱글 라이프를 담아내며 새로운 같이 살이를 선보인다.

출연진도 새롭게 바뀐다. 기존 멤버였던 장윤정과 정가은에 이어 황신혜를 중심으로 중식 셰프 신계숙, 배우 양정아가 새롭게 합류한다.

황신혜는 특유의 허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신계숙은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자유로운 에너지로 활력을 더한다. 양정아 역시 도회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솔직하고 따뜻한 반전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평생 싱글로 살아온 신계숙과 최근 혼자 사는 삶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는 양정아는 이번 ‘같이 살이’를 통해 새로운 인생 변화를 마주한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사람이 한집에서 부딪히고 가까워지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과 현실 공감을 동시에 안길 전망이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동거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까지 담는다. 경기도 포천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세 사람은 마을 주민들의 일손을 돕고 음식도 나누며 ‘같이 잘 사는 삶’을 실천한다.

제작진은 웃음과 의미를 모두 담은 새로운 리얼 동거 프로젝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싱글맘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2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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