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보컬그룹 노을이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탰다.
노을은 오디션 콘텐츠 '아뮤소 X'에 심사위원 겸 멘토로 참가해 참가했다. 노을은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승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에 함께 하며 선배가수로 참가자들 무대에 깊이 공감하는 것은 물론 따뜻한 격려와 냉철한 조언으로 멘토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노을은 이번 오디션의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이사호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함께 캘래버레이션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며,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노을의 단독 콘서트 '카페 유월'에 이사호를 게스트로 초대해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노을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심사위원 활동을 하게 됐는데 뛰어난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을 많이 만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본선에서 저희 곡을 참가자들이 각자의 스타일로 표현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수로서 자신만의 감성과 개성을 음악 안에 녹여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을은 지난 2002년 데뷔해 보컬그룹으로 명맥을 이어가며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6월 20일과 21일 서울 XSCALA에서 자신들의 브랜드 공연인 2026 노을 콘서트 '카페 유월'을 개최한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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