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신탄중앙중 단체사진. 대전시체육회 제공
대한민국 구기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주역인 이순옥 대전시체육회 이사(여성체육위원회 위원장)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배구 꿈나무들을 찾아 격려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1일 대전석교초등학교 남초 배구부와 신탄중앙중학교 여중 배구부를 잇달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리스트인 전설적인 선배의 방문에 훈련장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 위원장은 선수들과 함께 코트 위에서 리시브와 수비 위치 선정, 경기 집중력 유지 등 실전 경험에서 우러난 노하우를 전했다.
학생 선수들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조언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훈련에 매진했다.
이 위원장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상대를 두려워하기보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체육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전까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격려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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