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중소기업인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도지사 후보 측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에게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과제집에는 도내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4대 분야 50개 과제가 담겼다.
공통 과제로는 기업 및 인재 유입 촉진, 산업·기업 혁신역량 제고, 기업 연계 인프라 개선 등이 제시됐다.
지역 특화 과제에는 중소기업 AX 종합지원체계 구축, 뿌리산업 집적화 단지 조성, 오송바이오산단 바이오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등이 포함됐다.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며 "이번 정책과제가 차기 도정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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