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다니엘 430억 소송' 새 변호사 선임…기일변경 신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어도어, '다니엘 430억 소송' 새 변호사 선임…기일변경 신청

엑스포츠뉴스 2026-05-12 16:08:22 신고

3줄요약
다니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430억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대리인단을 교체했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최근 법무법인 리한 소속 변호사 4명을 선임하고 재판부에 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그간 어도어 법률대리를 맡았던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인 5명은 지난 달 24일 전원 사임계를 제출한 바 있다.

양측은 지난 3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준비기일에서 심리 일정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당시 어도어 측은 별도로 진행 중인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풋옵션 소송 절차가 마무리된 후 본 사건을 진행하길 바란다며 변론기일을 약 2개월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다니엘 측은 어도어 측에 의도적인 '소송 장기화' 의혹을 제기했고, 어도어 측은 다툴 쟁점이 많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지연 의도는 없다고 맞섰다.

당시 재판부는 연장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5월 14일과 7월 2일 두 차례 변론기일을 추가로 지정했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이 전속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며 팀에서 퇴출했다. 또한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 등에게 총 4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