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소득 높인다”… 경기도농기원, 논콩 이모작 최적 품종 발굴 ‘박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농가 소득 높인다”… 경기도농기원, 논콩 이모작 최적 품종 발굴 ‘박차’

경기일보 2026-05-12 16:08:18 신고

3줄요약
12일 연천군 전곡읍 시험지에서 열린 ‘논콩 이모작 사료작물·밀 품종 선발 현장평가회’ 모습. 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12일 연천군 전곡읍 시험지에서 열린 ‘논콩 이모작 사료작물·밀 품종 선발 현장평가회’ 모습. 경기도농업기술원 제공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논콩 재배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이모작에 어울리는 사료작물과 밀 품종 선발에 나섰다.

 

경기도농기원 소득자원연구소는 12일 연천군 소재 시험지에서 ‘논콩 이모작 적합 춘파 사료작물·밀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모작(二毛作)은 한 농지에서 1년에 두 번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법으로, 평가단은 봄에 파종한 사료작물 6종과 밀 5종의 생육 등을 점검하며 경기북부에 알맞은 이모작 체계를 논의했다.

 

논콩 재배 농가의 소득은 2024년 기준 45만4천원으로 벼(58만1천원)보다 다소 낮아 추가 수익을 위한 작목 발굴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이모작을 통해 밀이나 사료작물을 함께 경작할 경우 작물에 따라 전략작물직불금 수령이 가능해져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경기도농기원은 우수 품종을 추려 현장 실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영순 연구개발국장은 “콩 재배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이모작용 작목과 품종을 선발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