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자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주민들 참여 문턱을 낮추고자 '간편제안서'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 제안서 중 작성하기 어려웠던 '소요예산' 항목 등을 배제해 참신한 아이디어 중심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구청 1층 로비와 지하 1층 동작스타파크에 제안 QR코드와 제안 보드를 갖춰 '만인의 제안'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제안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방식을 개편한 만큼 동작의 변화를 이끌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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